신선한 자연산 식재료로 만드는 스시의 명가
우리나라 스시집의 양대산맥 중 하나인 신라호텔 '아리아께' 에서 16년간 근무한 '박경재' 셰프가 오픈한 청담동 스시 전문점입니다.
자연산 재료만을 고집하여 그날그날 새로운 식재료를 공수해 옵니다.
점심에 오시면 '아리아께' 에서 만들었던 특색있는 나고야식 장어덮밥과 다양한 단품 메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신선한 재료만을 고집하는 스시초희인 만큼 Bar 자리에서 즐기는 오마카세를 추천하지만, 카운터 석이 만석이라면 공원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다이닝룸도 스시초희의 매력을 느끼기에 충분합니다.